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2018년/6월 (문단 편집) === 6월 6일 === ||<-2> {{{#ffffff 1군 엔트리 등록ㆍ말소 현황(6월 6일 자)}}} || || {{{#ffffff 등록}}} || [[김성욱]] || || {{{#ffffff 말소}}} || [[강구성]] || ||<-10> {{{#ffffff '''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ffffff SP}}} || ||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2루수|2B]]) || [[이원재(1989)|이원재]]([[좌익수|LF]]) || [[나성범]]([[우익수|RF]]) || [[재비어 스크럭스|스크럭스]]([[1루수|1B]]) || [[박석민]]([[지명타자|DH]]) || [[김성욱]]([[중견수|CF]]) || [[노진혁]]([[3루수|3B]]) || [[손시헌]]([[유격수|SS]]) || [[박광열]]([[포수|C]]) || [[최성영]] || ||<-15> '''{{{#ffffff 6월 6일, 17:02 ~ 20:52 (3시간 50분), [[마산 야구장|{{{#ffffff 마산 야구장}}}]] 8,867명 / 취소 경기 누적 횟수 : 3회}}}'''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롯데}}}'''||[[김원중(야구선수)|김원중]]||'''6'''||0||0||1||1||2||0||0||0|| '''10'''||13||0||12|| || '''{{{#ffffff NC}}}'''||[[최성영]]||1||0||1||0||0||0||0||1||2|| '''5'''||9||0||8|| ||||||||||||||||||||||||||||||||||||승 : [[김원중(야구선수)|김원중]], 패 : [[최성영]][br]결승타 : [[이병규(1983)|이병규]](1회 2사 1, 2루서 좌전 안타)|| [[https://youtu.be/edHqp2101kQ|하이라이트]] 1회부터 [[최성영]]이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선두 타자 볼넷을 시작으로 도무지 스트라이크 존으로 공을 집어넣지 못했다 2사를 잡아낼 때까지 무려 1피안타 '''4볼넷'''을 허용하며 2점을 내줬다. 설상가상으로 [[한동희]]에게 만루 홈런까지 허용하며 1회부터 6실점. 6점을 내준 이후 1회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가 2루타를 치고 출루했고, [[이원재(1989)|이원재]]의 땅볼로 1사 3루가 된 상황에서 [[나성범]]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바로 1점을 얻어냈다. 이후 나성범이 도루에 성공하며 2루까지 진루했으나 [[재비어 스크럭스]]와 [[박석민]]이 모두 시원한 선풍기 스윙을 선보이며 연속 삼진으로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3회 다시 나성범이 볼넷 이후 도루를 성공시키며 2루까지 진루했고, 박석민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4점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2,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안정세를 찾는 듯 했던 최성영이 4회 다시 3피안타를 맞으며 1실점했고, 5회에는 강윤구가 2피안타 1볼넷으로 1실점했다. 이어 6회에는 [[정훈]]에게 솔로포를 맞은 것을 포함해 3피안타 2볼넷을 내주며 2실점,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실점을 하고 말았다. 8회에는 선두 타자 박석민의 볼넷 이후 [[김성욱]]의 2루타로 무사 2, 3루가 된 상황에서 상대의 폭투가 나오면서 한 점을 더 얻어냈다. 이어 볼넷까지 나오며 무사 만루. 그러나 [[강진성]], 박민우, [[권희동]]이 모조리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이 날도 상대의 도움이 아니면 득점하지 못함을 증명했다. 9회초 [[이민호(1993)|이민호]]가 등판해 몸에 맞는 공 하나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막아냈다. 그리고 9회말 2사 1루에서 김성욱이 투런포를 터뜨리며 팬들을 위로했지만 결국 두 경기 연속 더블 스코어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양 팀 합쳐 20개의 사사구가 나오는 등, 꼴찌를 다투는 팀들 사이의 경기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롯데가 NC보다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다. 적어도 롯데는 상대의 자멸 속에서 지속적으로 득점을 얻어냈던 반면, NC는 8회 무사 만루 무득점을 포함해 득점권 15타수에서 단 2안타 밖에 쳐내지 못하는 등 기껏 얻어낸 기회마저 번번이 무산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